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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겨울의 하루 "빛과 풍경"

by 가치삶 (가치 있는 삶) 2026. 2. 11.

마치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케하는 겨울 한가운데의 구이 저수지 새들 마저 마치 그 위에 찍어 놓은 점들 같네요

 

친구와 함께 따뜻한 겨울 어느날 산책삼아 갔던 구이저수지!!

호수와 산의 조화!

겹겹의 산이 만들어낸 자연 글라데이션,  그것을 즐기기라도 하듯이 한가롭게 노니는 새들의 모습이 참 평화롭게 보였다. 한편으로는 춥지 않을까 하는 현실적인 생각도 들었다.

출근길 가로등과 둥근 달이 함께 빛나며 밝은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퇴근길에 석양이 만든 다채로운 색들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듯 하네요.

 

우연히 출퇴근길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톨게이트 위에 떠 있는 달과 가로등 / 가로등과 석양의 조화 / 분홍과 보랏빛 바탕에 그려진 나뭇가지의 실루엣까지

쓸쓸해 보이지만 함께 있음으로써 서로를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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