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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3

뭐가 뭔지 모르겠다. "어렵다" 구글 색인생성, 뭐가 뭔지 모르겠다. “어렵다”4월 3일 티스토리를 시작했다.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 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해 보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것저것 검색해보며 겨우 신청했다. 2주 정도 기다렸고 드디어 답장이 왔다. 하지만 결과는 "광고를 게재할 수 없습니다", 즉 거절이었다.사이트 광고를 게재하기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고 했다. 안내 동영상을 시청해 보았지만, 무슨 말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승인 상태는 '준비 중', 세부 상태는 '검토 필요'로 되어 있었다. '글이 부족한 걸까?' 하는 생각에 글을 더 써서 다시 애드센스 신청을 했다. 기다리며 글도 계속 올렸다. 다시 2주쯤 지나 또 거절당했다. 이번에는 "가치 없는 콘텐츠"라는 이유였다.열심히.. 2025. 5. 28.
소풍 가기 좋은 날 소풍에 잘 어울리는 김밥 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다는 말에, 김밥을 싸기로 했습니다. 김밥하면 소풍인데, 날씨도 좋고 하지만 아쉽게도 소풍은 못 가고 집에서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김밥 싸는 게 꽤 번거로운 일이었는데, 요즘은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부담 없이 쉽게 만들 수 있어 참 편해졌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특별한 재료는 없었지만, 나가기 귀찮아 있는 재료들을 꺼내 보기로 했습니다. 지난번에 싸고 남아 밀봉기에 잘 포장해 두었던 단무지와 작년에 삭혀 놓은 매콤한 고추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볶아 놓았던 밥 새우, 자주 김밥을 해 먹다 보니 미리 간장 장아찌로 준비해 두었던 우엉도 있었고, 어디에 썼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냉장고 한켠에는 주황색 파프리카도 보였습니다.눈에 좋다는 당근은 여전히.. 2025. 5. 26.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난 전주시 소식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난 전주시 소식아파트 관련 서류가 필요해 오랜만에 행정복지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방문할 일이 거의 없고 주로 집이나 토지와 관련된 계약 서류가 필요할 때때만 이용했던 기억이 납니다.무인 발급기를 이용하려다가 인감증명서의 발급이 필요해서 창구에서 직접 발급을 받았습니다.오랜만에 방문한 행정복지센터는 예전 모습 그대로였지만,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눈여겨보지 않았던 다양한 팜플렛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었던 겁니다. 종류도 무척 다양해서 궁금한 마음에 몇 장을 집어와 살펴보았습니다. 전주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과 소식들이 담겨 있어 흥미로웠으며 그중 몇 가지를 여러분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1. 전주시민 안전보험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2025. 5. 23.
뜻밖의 선물로 다가온 아이의 미소 오늘, 요즘 보기 드문 6개월 된 아기와 뜻밖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고 여린 몸짓, 그리고 세상 무엇보다도 순수한 웃음을 지닌 아이. 낯가림도 없이 방긋방긋 웃는 그 모습은 마치 천사처럼 주위를 환히 밝혀주는 것 같았습니다. 배가 고플 때만 잠시 칭얼거릴 뿐, 대부분은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사람들과 눈이 마주칠 때면, 두 다리를 마구 움직이며 힘껏 뛰어오려는 듯이 기쁨을 표현하는 아이의 모습에, 보는 이들 모두가 단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카페에서 지인을 만나 처음 그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낯선 나에게도 아무렇지 않게 방긋 웃어준 그 아이는, 지인이 일 처리를 하는 동안에 내 품으로 왔는데도 여전히 환한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카페 안을 계속 서성일 수 없어 근처 관공서 건물로 들.. 2025. 5. 21.
사소한 말투의 긍정적 변화 사소한 말투의 긍정적 변화 아이가 어느덧 자라 이제는 친구처럼, 때로는 나보다 더 어른스러운 존재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아이는 사회생활에서의 애로 사항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내 조언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호응하며 고마워 한다. 그럴 때면 왠지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은 마음에 미안하면서도 고맙기도 하다. 그리고 어떤 때는 내 고민을 들어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기도 한다. 그런 이야기를 할 때는 1~2시간 이상 길게 통화를 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아이는 지칠 만도 한데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 주며 나를 배려해 준다. 그런 아이의 맘이 정말 고맙고 예쁘다. 그래서인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제일 먼저 생각이 난다. 가끔은 아이는 어렸을 때를 떠올리며 “그때.. 2025. 5. 18.
고향이야기 "붕어섬 둘레길"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산책 오늘은 제 고향이자 부모님이 계신 곳, 붕어섬 둘레길에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이곳 주위는 자주 찾는 익숙한 장소지만, 이번에는 조금 특별했답니다. 바로 타지에 사는 언니가 내려와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둘레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걷는 것이 불편하신 아버지는 정자에서 쉬시도록 한 후 엄마와 자매들이 함께 둘레길을 걷기로 했습니다.그동안 붕어섬은 가끔 둘러봤지만 둘레 길은 만들어진 지가 오래되지 않아 저도 따라 걸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걷기 좋은 길, 마음이 시원해지는 풍경가파른 둘레길 입구는 누구나 산책하기 편하도록 3단의 완만한 데크길로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둘레길에 들어선 우리를 반겨준 건 커다란 오동나무 몇 그루였습니다. 장롱을 만들고도 남을 정도로 웅.. 2025.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