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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14

에어컨 에러코드 몇 일 전 푹푹찌는 날에 갑자기 에어컨의 오류 P0, P4가 떠서 많이 걱정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더운날씨 관계로 as가 많아 신청해도 일주일 이상 걸린다는 말을 듣고 AS를 신청했습니다. 5일 정도 후에 연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류가반복적으로 뜨면 그때 서비스를 받으라고 말씀하셔서,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언제 또 오류가 뜰지 조금 걱정이 되어 다양한 오류 코드 및 대처 방법등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에어컨 에러코드는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며 고장이나 이상 상황을 숫자나 알파벳 코드로 표시한다고 합니다.1. 자주 나오는 에어컨 에러코드 1). 에러코드의미와 조치 방법- E1: 실내 온도 센서 이상. 전원 OFF 후 재가동. 지속 되면.. 2025. 7. 25.
아파트 사전점검 후기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정말 바쁘면서도 설레는 날들이었다. 드디어 우리 아파트의 사전점검이 진행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톡에서는 사전점검이 가까워지면서 직접 할지, 전문 업체에 맡길지 의견이 분분했다. “직접 하면 된다”, “돈 아까우니 그냥 직접 하겠다”는 말도 많았지만, 나는 여러모로 편한 길을 선택하고 싶어 전문 업체에 맡기기로 맘먹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 물론, 아직 추가분담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우리 집에 처음 들어가는 날이라는 생각에 설렘이 컸다. 특히 아이가 함께 집을 보기 위해 내려오기로 하여 금요일부터 나는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우리 집의 사전점검 일정은 토요일이었다. 하루 먼저 사전점검을 받으신 분들이 여기저기 하자 이야기를 하며 부정적인 말을 하기도 했지만, .. 2025. 7. 6.
문장 부호 사용법 참, 어렵다 요즘은 바쁜지 톡으로만 연락을 하던 아이가 전화를 했다. 무슨 일인지 궁금했다. 갑자기 엄마 블로그 글의 쉼표, 따옴표 등이 많이 잘못되었다고 했다. 사실 나도 글을 쓰면서도 항상 궁금했다. 글을 쓰기 전에는 강조할 때는 따옴표를 쓰는 것이라고 대충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쓰다 보니 쌍따옴표와 홑따옴표의 정확한 용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떤 때는 쌍따옴표 그리고 어떤 때는 홑따옴표를 내 맘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문장부호도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라고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아이가 그 문장 부호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다. 쉬는 저녁 시간이라 미안하긴 했으나, 글을 보면서 설명해 달라고 했다. 귀찮아하지 않고 하나하나 보면서 이야기를 해 줬다. 혹시 엄마의 맘이 상할까 봐서 .. 2025. 7. 1.
새하얀 수건 세탁법 어렸을 때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라서 지금도 자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거나 근처의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떱니다. 요즘은 서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가벼운 산책을 자주 하며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집에 가면 항상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화장실 앞에 가지런히 쌓여 있는 새하얀 수건들입니다. 이 수건들이 늘 깔끔하고 뽀얗게 보이는데 저희집의 수건과 비교가 되어 더 눈에 띄게 됩니다. 저는 보통 수건을 1년에 2~3번 정도 삶아서 사용하는데, 그렇게 하면 잠시 깨끗해지는 느낌이지만, 금방 다시 누렇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떻게 하면 수건을 더 하얗게 유지할 수 있.. 2025. 6. 30.
즐기면 낭만 "장마" 🌧 장마, 그 눅눅한 계절의 풍경 매년 6월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장마입니다. 마치 여름의 문턱을 두드리듯 하늘은 무겁게 가라앉고 사람들은 우산을 펼쳐 들고 하늘의 기분을 살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장마는 단순히 비가 오는 시기가 아닙니다. 고온다습한 공기, 흐릿한 햇살, 창가에 맺히는 물방울, 그리고 어딘가 축축해진 마음까지 함께 데려오는 것 같습니다. 햇살을 그리워하는 이에게는 우울함을, 농사짓는 이에게는 반가움을, 아이들에게는 장화를 신고 신나게 뛰어 놀 기회를 선사하는 이중적인 계절이다. 장마는 매년 비슷하게 찾아오지만, 매번 우왕좌왕 걱정스럽게 다가오는 계절입니다. 눅눅한 습기, 젖은 신발, 세탁물이 마르지 않는 날들... 준비만 잘해도 훨씬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답니.. 2025. 6. 20.
집에서 땅콩버터 만들기 땅콩버터 만들기 어렵지 않네요~~ 동생이 직접 만든 땅콩버터를 넣은 샌드위치를 건네줘서 먹어봤습니다. 소금만 약간 넣었다고 하는데, 시중에서 파는 땅콩버터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첨가물이 없이 직접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만들어 보았는데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과도 이 경험을 나누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 집에서 땅콩버터 만드는 방법 (부드러운 스타일) 1. 재료 재료: 볶은 땅콩 (껍질 벗긴 무염 땅콩) 선택사항 부재료: 소금 약간, 식용유, 꿀 또는 설탕 1~2작은술 2. 만드는 방법 - 생땅콩이라면 팬에 10~15분 정도 볶아 식혀주세요. 볶은 땅콩이라면 바로 사용 가능. 3. 믹서/푸드프로세서에 넣기 - 땅콩을 믹서에 넣고 갈기 시작합니다. (많은 양.. 2025. 6. 19.